관념적 사랑은 실체가 없는 정신에서 끝나는 사랑이다.
니체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타락의 길을 가고 부패돼도
하나님이 가만히 있으니, “신은 없다. 신은 죽었다.” 했다.
신은 인간이 타락하고 부패되면, 오지 않으신다. 역사하지 않으신다.
신이 없는 것이 아니다. 니체 철학에 속한 자들은 비판을 잘한다.
사람이 생각했던 것을 행하면 집도 실체가 되고, 작품도 실체가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머리에서 생각한 것이 ‘말씀’인데,
그 말씀을 우리 육신이 행하면, 혼도 영도 확실하게 하늘나라 형체로 변화된다.
생각한 것을 얼마나 행하느냐가 중요하다.
‘구상과 실행’이다. 그러면 실체가 된다.
<생각>은 ‘관념’을 낳지만, <실천>은 ‘실체’를 낳는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