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커도 개발해 놓지 않으면, 기능이 약하여 큰 만큼 가치를 발휘하지 못한다.
음식도 먹으면 속에서 발효가 되어 흥분을 느낀다.
그러나 술을 먹는 자는 꼭 술을 먹고 취해야 흥분하고 좋아한다.
술에 맛을 들여서 그렇다.
몸은 길들이는 대로 체질이 된다.
네 뇌와 마음을 발육시키고 개발해라.
자꾸 성자의 말씀을 듣고, 자꾸 기도하며 성자와 대화하고, 자꾸 행하고,
자꾸 뇌를 좋은 쪽으로 자극을 주어라.
그래야 제 기능을 한다.
힘들고 고생돼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고생돼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큰 축복이며 행복이다.
좋아도 할 수 없다면, 불행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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