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는 사명을 준 자를 바늘의 실같이 늘 따라다니신다.
그러나 사명자가 절대 기도하고 성자께 물어야 능력을 주시며 그 몸을 쓰신다.
사람들은 ‘사탄이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과 세상 사람들을 괴롭히고 꾀고 해를 주는데,
하나님은 사탄을 그냥 놔둔다.’ 생각한다.
하나님은 때를 정해 놓고, 사탄을 다스리신다.
때가 되면, 하나님은 악을 모두 심판하고 멸하신다.
나는 포기했어도, 성자는 나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행하신다.
‘실패’는 다음에 더 좋게 할 수 있는 연습이다.
실패해도 포기는 하지 말아라.
다음에 그 터전 위에 나머지만 잘하면, 대승리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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