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2일 새벽말씀
하늘과 약속한 것을 안 하고 하늘과 약속한 시간을 안 지키면, 하늘의 심정을 상하게 한다.
버스나 비행기를 타는 자가 시간에 맞춰 나와서 기다리는 것이다.
성자도 맞는 자들이 준비하고 나와서 기다리는 것이다.
성자를 맞을 때마다 한 치라도 더 차원을 높여서 맞아라.
이것이 성자의 희망이다.
변화돼야 변화된 만큼 그 차원의 축복을 누린다.
변화된 자와 변화되지 않은 자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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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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