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자는 몰라서 망하고, 아는 자는 알고 행하여 잘 산다.
같은 것을 행했어도 ‘하나님을 중심하고 행한 것’과 ‘인간끼리 행한 것’은 다르다.
고로 같은 것을 행했어도 ‘하나님을 중심하고 행한 것’은 죄가 아니고,
‘인간끼리 행한 것’은 죄다.
성자와 일체 되어 행하면,
모두 의다. 공의다. 선이다. 축복이다. 사랑이다. 구원이다.
수백 가지, 수천 가지를 알려고 수고하며 매일 찾아라!
그때에 모르고 때 지나서 알면 억울하다.
알면 했다. 몰라서 못 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백지장 차이다.
몰라서 못 했으니 참으로 억울한 것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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