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시험에 들어서 말하거나 행동할 때는 사탄의 주관을 받고 하는 것이다.
고로 심판하지 못한다.
심판하면, 사탄이 행한 것을 시험에 든 자가 한 것으로 보기에
그로 인해 심판받기 때문이다.
이때는 먼저 ‘회개할 기회’를 준다.
그 기간에 회개하는 것을 보고서 그다음에 공의로운 심판을 한다.
육계는 얕고, 영계는 깊다.
육계는 잔디밭 같고, 영계는 밀림 같다.
‘몸’은 자세대로 굳어지고, ‘뇌’는 생각과 행위대로 굳어진다.
‘기도하면’ 할 일이 생각나고, 잊어버렸던 것이 기억나고,
그것을 잊지 않고 행하게 된다.
뇌가 발달된 자는 ‘해’와 같다.
뇌가 발달되지 못한 자는 ‘달’이나 ‘별’과 같다.
고로 아는 자의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뇌가 발달되지 못한 자는 ‘달’이나 ‘별’과 같다.
고로 아는 자의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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