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9월 21일 새벽말씀






사람이 시험에 들어서 말하거나 행동할 때는 사탄의 주관을 받고 하는 것이다.
고로 심판하지 못한다.
심판하면, 사탄이 행한 것을 시험에 든 자가 한 것으로 보기에
그로 인해 심판받기 때문이다.
이때는 먼저 ‘회개할 기회’를 준다.
그 기간에 회개하는 것을 보고서 그다음에 공의로운 심판을 한다.

육계는 얕고, 영계는 깊다.
육계는 잔디밭 같고, 영계는 밀림 같다.
 
‘몸’은 자세대로 굳어지고, ‘뇌’는 생각과 행위대로 굳어진다.

‘기도하면’ 할 일이 생각나고, 잊어버렸던 것이 기억나고,
그것을 잊지 않고 행하게 된다.
 
뇌가 발달된 자는 ‘해’와 같다.
뇌가 발달되지 못한 자는 ‘달’이나 ‘별’과 같다.
고로 아는 자의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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