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4일 새벽말씀





<기도>는 혼자 하는 말이고, <대화>는 서로 주고받으며 말하는 것이다.
기도 위의 차원이 대화다.

사람이 생활하면서 더러운 곳은 가까이 안 가고 피한다.
깨끗하고 좋은 곳일수록 가까이 간다.
성자도 그러하니, 깨끗하게 회개하고 살아라.

어떤 기도는 하고 나면 바로 주시고,
어떤 기도는 하고 나서 믿고 기다리고 진정 간절히 원하는지 한 기간을 지켜보시고
그 사람의 상태를 보고 주기도 하신다.

기도하여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것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도도 잘해야 되고, 때를 기다리기도 잘해야 되고, 받은 것을 쓰기도 잘해야 된다.

기도하고 나서 그냥 가만히 있지 말고,
기도한 것을 놓고 그 면에서 열심히 행해야 더 빨리 주신다.
기도하고 입으로만 행하고 몸을 놀리면 안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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