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을 높여라! 노력하고 발달하여 성자가 주신 영의 것을 깨닫고 행하여라!
모두 반복하고 노력하여 달인이 되어 행하면 차에다 짐을 싣고 달리듯 편하고,
그렇지 않으면 짐을 수레에 싣고 먼 길을 끌고 가듯 힘들다.
전기의 힘, 휘발유의 힘을 이용하듯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구원자의 힘을 가지고 해야 된다.
세상 삶의 차원도 높은 차원의 삶과 낮은 차원의 삶이 있다.
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신앙 세계에서도 그러하다.
사람은 자기 차원대로 나름대로 보람을 누리며 희망 속에 살아간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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