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0월 17일 새벽말씀






기회를 ‘정신’이라는 손으로 잡아 놓고, ‘온몸’으로 잡아 행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을 때 시동이 걸린 것이다.
불의한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즉시 성자를 부르면서 시동을 꺼라.
좋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성자를 부르면서 시동이 걸렸을 때 바로 운전하듯 행하여라.

자기 때가 되어 하더라도 모두 자기편이 아니고,
줄다리기 할 때같이 모두 하나 되어 좋아서 도와주지 않는다.
그래도 자기 때이니 자기가 마음과 뜻과 목숨 다 해 하는 것이다.
그들 역시 자기 때가 되면 누가 안 도와도 자기가 열심히 해야 된다.

제때 익은 과일은 맛있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때 지나면 말라서 초라하고 없어진다.
제때에 못 하면, 하나님도 “저것은 못 한 것으로 끝내야지, 어쩔 수 없다.” 하신다.
 
두뇌의 차원과 지능을 발달시켜 죽음에서 잠자는 두뇌를 깨워라!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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