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축복해 줄 것이 있으면,
먼저 생각나게 해 주고 깨닫게 해 주신다.
생각나게 해 주는 것이 삼위일체의 축복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주>와 <지구>와,
<천국>과 <낙원>과 그 외의 <영계>를 창조한 창조주로서 모든 것을 훤히 다 아신다.
고로 그것을 인간이 알고 행하도록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모르는 인생들에게는 ‘아는 것이 축복’이다.
자기중심적 생각을 버리고 성자의 생각에 집중해야
때마다 최고로 합당하게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성자의 생각을 받아
‘뇌’에 <생각의 축복>을 받게 된다.
자기 <두뇌의 차원>은 ‘자기 육의 모든 행위를 기준’하여 올라간다.
고로 신앙생활, 기도, 말씀, 영광, 감사, 화평, 전도, 관리, 강의, 성자 사랑, 부지런함,
열심, 성령의 은혜, 각종 가치성, 성자 모심과 섬김 등 모두 다 잘해야 된다.
그래야 평균적으로 상(上) 차원에서 살기에 성자가 상(上) 차원급 축복의 생각을 주신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생각의 축복>을 주실 때, 그 축복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다.
생각이니, ‘뇌’로 받는 것이다. 고로 생각이 살아 있어야 된다.
생각이 죽음의 잠을 자면, 축복을 줘도 못 받는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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