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심은
하나님이 명하여 억지로 행하지 않게 하려 함이다.
자기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스스로 행하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자유의지’도 주시고, ‘법’도 주셨다.
하나님의 법 안의 자유의지다.
사랑의 자유의지를 100% 성자께 써라.
순간이 아니라 계속해서 사랑의 자유의지를 100% 성자께 써야 자기 길로 가지 않는다.
100% 행하는 자만 오직 그 길로 가서 성공한다.
편하게만 사는 사람치고 게으르지 않은 사람이 없다.
자유의지를 좋은 것에만 써라!
자유의지를 나쁜 것에 쓰면, 누가 잡아다 고통을 안 줘도 스스로 망하고,
스스로 깊은 함정으로 내려가서 죽음으로 가게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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