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확실할 때, 마음·정신·생각이 확실하다.
동물도 사냥할 것에 목적을 뒀을 때, 정신이 또렷하다.
사람도 목적이 확실할 때, 정신이 또렷하다.
사람이 마음·정신·생각이 흐릿하면, 인생을 무미하게 살아간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영원하고도 새로운 목적을 이루려고,
새로운 세계 ‘천지’를 창조하셨다.
천지를 창조하기 위해 과학적으로 볼 때
약 137억 년 이상의 시간을 들이며 긴긴 역사를 해 오셨다.
왜? ‘창조 목적’을 이루어 지루함 없이 영원히 사랑하며 살기 위해서다.
‘영원한 목적’을 위해 천지를 창조하셨다.
<영적인 목적>을 두고 행해야 영원하고, 곤고함이 없고, 희망이 강하고 뜨겁다.
<육적인 목적>을 두고 살면, 바로 권태가 온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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