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을 바꾸려면, 기존에 하던 것을 전혀 안 해야 된다.
가령 늦게 자던 것을 아예 안 하고 일찍 자야 일찍 자는 체질로 바뀌고,
늦게 일어나는 것을 아예 안 하고 일찍 일어나야 일찍 일어나는 체질로 바뀐다.
농부가 삽이나 괭이나 호미를 안 만들고 손으로 농사를 지으면, 얼마나 힘들겠냐.
이와 같이 체질을 만드는 것은 농사지을 때 각종 도구를 만드는 것과 같다.
<자기 몸>이 각종으로 필요한 ‘삶의 연장 도구’다.
자기 몸과 뇌와 마음을 게으르게 길들인 자는 게으른 체질이 된다.
고로 부지런하게 하면 너무 고통스럽고 고생되어 못 한다.
뇌를 안 쓰고 스마트폰이나 쓰고 살면,
뇌를 놀리게 되어 뇌 기능이 약해지고 기억력이 약해져서 노인같이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천사들은 우리에게 전할 것을 ‘뇌’에 전달한다.
그러나 ‘자기 뇌’에 이상이 있으면, 그 말이 안 들려서 전달받지 못한다.
뇌를 고치고, 마음·정신·생각을 고치면 통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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