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만 성자를 사랑하지 말고 행동해라.
<사랑의 소외감>은 자기가 책임분담을 못 한 것으로 인해 오고,
자기 욕심 때문에 오고, 자기보다 더 사랑을 받는 자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기에 온다.
몰라서 소외감이 오고, 욕심 때문에 소외감이 오고,
자기가 더 사랑하지 않아서 자기 책임을 못 해서 소외감이 온다.
하나님과 성자의 사랑이 어떻게 나가는지 보아라.
하나님과 성자가 어떻게 사랑을 주시는지 보아라.
‘말씀’으로 준다. 기도할 때 ‘뇌’로 ‘정신’으로 준다.
그 사랑을 뺏기지 않도록 믿어라.
안 믿으면 뺏긴다.
말씀을 주면, 성자가 너에게 계시한 것으로 알고 자기 것으로 삼아라.
‘자기 사랑’을 1조의 돈이라 생각하고, 정말 가치 있게 써야 된다.
세상을 위해 자기 사랑을 쓰면, 소모품 사랑에서 끝난다.
고로 그 사랑은 아무리 다 투자하며 썼어도 결국 남는 것이 없다.
자기 구원을 위해 하나님과 성자를 사랑하면서 써라.
그러면 영원까지 간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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