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전화벨과 같다. 울릴 때 안 받으면 끝난다.
지난 역사를 거울삼아 보자.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렸어도 항상 진실로 깨어 있는 소수의 무리들만 맞았다.
인간은 자기가 자기를 ‘악인’으로 만들고, 자기가 자기를 ‘선인’으로 만든다.
소경은 보고 있어도 모른다.
깨어 있지 않는 자는 시간을 쓰고 있으면서도 몇 시인지 모른다.
기회의 때에 원 없이, 미련 없이, 후회 없이 실컷 해야 된다.
행한 것만 남아 있다. 행하지 않으면, 실체가 없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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