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0월 11일 새벽말씀






인생 모든 삶이 그때마다 하나의 앉은 자세와 같다.
그래서 어떻게 살아도 순간 그때는 편한데, 계속 오랫동안은 편치 않다.
고로 서 있지도 말고 앉아 있지도 말고 병행하면서
계속 변화되고 발전하고 차원을 높이며 행하면서 살아야 된다.
 
무엇을 생각하느냐. 어떻게 생각하고 사느냐에 따라 인생 삶이 좌우된다.

생각만 즐겨 하는 사람이 있고, 실천하기 위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인간은 가을철 활엽수의 나뭇잎 같다.
나뭇잎은 가을철이 되면 떨어지고 죽는다.
그러나 나무는 살아 있다.
인간의 육은 나뭇잎 같고, 영은 나무와 같다.
 
영이라고 해서 다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다.
육신이 하나님과 성자의 말씀을 안 듣고 살면,
그 영은 죽음에 처하여 사망에 갇혀 기능을 못 하게 된다.
그것이 ‘영혼의 죽음’이다.
하나님은 영원히 죽음 없이 존재하시니 정말 좋다.
고로 항상 삼위일체를 믿고 사랑하고 의지하여라.
그러면 역사하신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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