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그릇을 엎어 놓은 자에게는 물을 받는 것이 해당되지 않듯이,
주가 왔어도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주가 행하는 것이 해당되지 않는다.
게으른 자들은 부지런한 곳에는 고생한다고 하며 안 간다.
그들은 게으른 곳에서 살아야 편하다.
그것이 체질이다.
못 고치면, 그 ‘영’도 영원히 그렇게 살아야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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