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것이듯, 모든 것은 끝까지 하는 자의 것이다.
자기 생각에는 될 것으로 생각하고 행했는데, 실제로는 안 되었다.
왜일까? 모르고 했기 때문이다.
매시간 네 육신을 다른 일에 뺏기지 말아라. 육이 안 가면 행하지 못하니, 얻지도 못한다.
이 세상 모든 인생들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몸’은 자기 마음대로 쓴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마음만 의인 취급 받고 선하다 한다.
‘몸’이 행하지 않으니, ‘혼도 영’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전능자는 “행한 대로 갚아 준다.” 하셨다.
<행위>는 ‘육’이 있어야 가능하다.
마음으로 행한 것 중에 존재하는 것이 무엇이냐.
마음으로 형제를 사랑해도 행실로 안 하면 마음 차원에서 끝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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