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0월 22일 새벽말씀






성자는 어떤 일을 시킬 때 그냥은 안 시킨다.
그 일을 시키기에 앞서 마음을 감동시키고,
그 일에 마음이 흥분되게 하여 마음이 가고 몸이 가서 행하게 하신다.

‘생각’은 달리는 차의 창밖 배경이 빠르게 스쳐 지나가듯, 순간 순간 지나간다.
그때 그 순간이다.

지능이 낮으면, 지능이 높은 자와 이야기해도 귀가 있으니 들리기는 해서 고개만 끄덕이지,
깨닫지 못하여 그 행위를 못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생각은 하늘같이 높고 크고, 바다같이 넓고 깊다.
삼위께 사랑의 인정을 받고 신이 되어 365일 100% 온전하게 행하며
삼위와 일체 되어 살아 봐야, 삼위의 생각이 얼마나 높고, 크고, 넓고, 깊은지 알게 된다.
 
두뇌의 차원이 높은 자가 두뇌의 차원이 낮은 자의 행위를 보면,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것같이 확실히 보인다.
자기도 기저귀를 차 봐서 안다.
커서도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사람이 있으니,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냐.
두뇌의 차원이 낮으면 성자와 같이 못 산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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