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자기 육신이 산 그대로 자기 영이 만들어져
영이 영원히 거할 영의 세계가 결정된다.
이 세상은 자기 육을 통해 자기 영을 천국에 가게 하기 위해 사는 곳인데,
육이 육만을 위해 사니 결국 그 영이 천국에 못 가고 끝난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못 믿으면서 자기가 천국에 갈 줄 알고
만족하며 그 차원에서만 산다.
<천국>은 오직 성삼위를 사랑의 대상체로 삼고 온전히 사랑하며,
오직 성삼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사랑의 세계다.
고로 천국에 가려면, 이 세상에서 성삼위를 사랑의 대상체로 삼고 사랑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된다.
부귀영화나, 권세나, 물질이나, 이성 사랑이나, 예술을 누리며 만족하게 살아도
세상에 속한 삶은 결국 ‘육’으로도 ‘영’으로도 남는 것이 없다.
‘영’에게 결국 남는 것은 흑암 세상 영원한 고통뿐이다.
저마다 ‘현실’에도 ‘미래’에도 문제없이 살아야 된다.
현실 삶만 기쁘고 즐거우면 안 된다.
현실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미래에 지옥이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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