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1월 25일 새벽말씀
<역사>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주관 아래 나뭇가지가 크고, 나무 둥치가 커 가듯,
작고 크게 계속 펴 나가는 것이다.
‘온전한 행실’을 하는 자에게 ‘온전한 말씀’이 주어진다.
육신은 육신으로서 조건이 없으면, 성자가 역사하셔도 구원받지 못한다.
‘육신으로서 조건’이란, <육>이 온전한 말씀을 듣고 온전히 행해야 된다는 말이다.
아무리 뜻이 있어도 자기가 행하며 몸부림쳐야 얻는다.
각 개인마다 개인 성향과 성격이 있다.
‘성격의 변화’를 일으켜야 된다.
성자와 주와 일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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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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