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무기요, 갑옷이요, 양식이다.
‘형식과 외식’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앞에 절대 통과할 수 없다.
기도를 조금 하고 신령하려 하지 말고,
정말 깊은 기도를 하고, 자기 뇌 체질, 몸 체질을 변화시켜라.
정말 깊은 기도를 하고, 자기 뇌 체질, 몸 체질을 변화시켜라.
잠깐 하다가 말고, 조금 하다가 말면 되는 일이 없다.
자기가 한 만큼만 된다.
자기가 한 만큼만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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