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0월 1일 새벽말씀






씨를 뿌리는 자, 가꾸는 자, 추수하는 자 모두 한 주인이 사랑하는 자들이다.
일을 하는 기쁨도 하는 일마다 각각 다르다.
그러나 같이 먹고 즐기니, 화평으로 희망으로 하나 되어 하여라.

서로 ‘삶’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봐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이다.
 
인간이 볼 때 하나님이 이해가 안 된다.
그 말씀을 행해 봐야 하나님이 이해가 된다.
성자의 일도 주의 일도 행하지 않으면, 이해가 안 된다.
 
육이 행할 것을 행하지 않아서 그 영이 지옥에 갔으니, 왜 자기가 지옥에 갔는지 모른다.
행했으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서, 그들이 무엇을 행하지 않아서 지옥에 갔는지 안다.
지옥에 간 자는 모르고, 천국에 간 자는 안다.
 
행한 자는 얻고 누리면서 산다.
행하지 않은 자는 얻지도 못할 뿐더러 봐도 못 누린다.
그러면서 “왜 저 사람은 얻고 누리나?” 생각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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