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일수록 많이 물어보니, 많이 알게 된다.
안다고 물어보지 않는 사람은 많이 모른다.
물을 때는 진실로 자세히 물어봐야 된다.
그래야 성자가 자세히 대답해 주신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인간을 미련 없이 100% 사랑하심은,
삼위일체는 변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시기 때문이다.
영원히 존재하시며 변하지 않는 삼위일체가 얼마나 좋은지 깨달아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여라.
삼위일체는 영원히 존재하신다.
삼위일체를 사랑하며 살면, ‘영원’을 약속받은 삶이 된다.
고로 ‘영원’이 보장되어 있어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