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1월 28일 새벽말씀
육이 영을 위해 살지 않으면 육도 헛된 삶이 되고, 영도 헛된 삶이 된다.
육은 ‘배’라면, 영은 ‘사람’이다.
바다를 지날 때까지만 배가 필요하듯이, 영이 하늘나라에 가는 데까지만 육이 필요하다.
과정은 목적지가 아니다. 육은 ‘과정’이다. 영은 ‘목적’이다.
세상에서 썩어 없어질 육신을 가지고,
오직 영을 위해 목적을 두고 몰두해서 살아라.
그렇지 않고 육을 위해서만 사는 자는 매일 시들고 마는 꽃같이 되고 만다.
영을 구해 주고 육을 사망에서 구해 주는 사랑이 ‘최고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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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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