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의 한마디 말씀은 인생에게 최고로 필요한 값진 말씀이다.
성자의 말씀대로 하면 성자가 함께하시고,
축복을 주시고, 구원과 휴거를 이루게 하시기 때문이다.
일을 다 끝내는 것만 목적으로 두지 말아라.
일을 다 끝내는 목적이 끝나면, 마음도 해이해지고 몸도 아프고 후유증이 온다.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목적만 달성하려고 한다.
고로 몸부림쳐서 얼른 그 일을 해 버리려고 한다.
그러면 일이 날림이 되고, 형식이 되고, 100% 제대로 안 된다.
모든 일은 진수성찬 먹듯 하여라.
맛있고 풍성한 진수성찬이라도 배만 채우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빨리 먹고 끝내려고 하면,
그 맛을 느낄 수가 없다.
천천히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먹어야 제맛을 느껴 먹는 보람과 기쁨이 있다.
‘언제 일이 다 끝나지? 언제 공부가 끝나지? 언제 맡은 책임과 사명이 끝나지?’ 하면서
그냥 몸부림만 치고 일을 끝내려고 하기만 하면, 피곤한 삶을 살게 된다.
그로 인해 건강도 나빠진다. 과로가 쌓인다.
목적을 없애려는 것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인다.
목적한 것을 다 할 때까지 스트레스가 떠나지 않는다.
처음부터 목적한 것을 다 할 때까지는 ‘꿈과 기쁨과 희망의 과정 기간’이다.
<목적을 두고 일하는 이 기간>은 ‘진수성찬을 먹는 식사 시간’과 같다.
고로 <목적을 두고 일하는 기간>은 ‘기쁨과 희망의 흥분 기간’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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