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도 누가 자기를 돕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아하며
분별없이 그 도움을 받고 살다가는... 사기꾼에게 걸려 자기 것을 모두 뺏기게 된다.
악한 사람, 나쁜 사람, 각종으로 유혹하는 자들에게 걸리면 해를 당한다.
이와 같이 영의 세계에서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외에 누구라도 섬기면, 죄다.
다 속는다.
이 세상에서도 선악이 서로 싸우고 투쟁하듯, 영의 세계에서도 그러하다.
자기가 사랑하는 자도 사랑할 때는 좋지만, 변질되면 원수가 되고 악인이 된다.
인간은 하나도 모르고 태어난다.
인생은 수만 가지를 알아야 살아간다.
고로 인간은 살면서 육에 대해, 하늘에 대해 배워야 된다.
인간이 급하다고 기도해도 하나님은 절대적인 때를 맞춰 해 주신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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