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안 될 때는 이유가 있다.
하나님과 성자께서 주신 ‘조건’이 있는데, 그것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해도 안 될 때 기도하면, 성자는 “이렇게 해라.” 하며 ‘조건’을 주신다.
그것을 지키면, 원하는 것이 된다.
조건은 ‘돈’과 같아서, 조건을 세우면 값을 지불하는 입장이다.
그러니 문제가 해결될 수밖에 없고, 하는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작은 조건을 세웠는데, 성자는 조건을 세운 것의 10배, 100배, 1000배로 갚아 주신다.
말씀은 곧 성자이시다.
고로 말씀을 절대 받아들이면 전능하신 성자가 자기 몸에 연결된 것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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