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는 시간에 따라 월등하게 차이가 난다.
‘뇌의 생각의 강도’도 시간에 따라 월등하게 차이가 난다.
뇌의 생각의 강도는 새벽 1~4시까지가 기본적으로 가장 높다.
그리고 기도하기에 따라서 그 기본 터전 위에서 더 깊고 높게 좌우된다.
존재물 전체를 봐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가령 ‘손’을 보려면, 손목 아래로 다섯 손가락까지 전체를 봐야
손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는 것이다.
‘귀’도 그러하다.
귀의 겉 형태만 보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지 않다.
귀에 속한 전체 모든 것을 봐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신앙’도 신앙에 해당되는 전체를 깨닫고 행해야
아름다움과 신비함과 웅장함을 보고 느끼고 깨닫게 된다.
가령 ‘손’을 보려면, 손목 아래로 다섯 손가락까지 전체를 봐야
손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는 것이다.
‘귀’도 그러하다.
귀의 겉 형태만 보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지 않다.
귀에 속한 전체 모든 것을 봐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신앙’도 신앙에 해당되는 전체를 깨닫고 행해야
아름다움과 신비함과 웅장함을 보고 느끼고 깨닫게 된다.
개미 한 마리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무엇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존재물이든지,
아름다움과 신비함과 웅장함, 이 세 가지를 구상하고 창조하셨다.
<월명동>도 이것을 깨달으라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었다.
창조주 하나님은 아름다움과 신비함과 웅장함,
이 세 가지를 기본으로 구상하시고 ‘만물 창조’와 ‘인간 창조’를 시작하셨다.
자기는 안다고 하지만 메시아와 일체 되지 않으면, 메시아가 그를 인정하지 않는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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