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빛이 좋게 보이는 ‘육성’이 없어져야 ‘황금의 영원한 영의 것’을 얻는다.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는 그 나름대로 논밭을 문전옥답(門前沃畓)으로 보고
귀히 보고 살았다.
시대가 바뀌니, 모두 버려야 될 것들이었다.
시대가 바뀌면, 옛것이 귀해도 옛 시대에서 귀한 것이었다.
모두 버려야 된다.
자기 차원의 옛것을 벗어나면, 옛것들이 쓰레기로 보여 불가불 버려야 된다.
문전옥답(門前沃畓)도 농사를 지을 때는 황금 논밭이다.
그러나 빌딩을 지을 때는 보잘것없는 논밭이다.
‘변화와 전환’은 황금 역사를 만나게 해 준다. 변화하여라. 차원을 높여라.
구시대에 가려서 새 시대가 안 보인다.
초가집에 가려서 뒤의 새로 지은 집이 안 보인다.
저마다 옛집을 헐어라.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