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에 온 자에게는 차도, 비행기도, 그 어떠한 것도 다 필요 없다.
새 역사에 온 자에게는 구시대의 모든 것이 다 필요 없다.
법을 지킨 자에게는 법을 지키라는 교육이 필요 없다.
이와 같이 행한 자에게는 회개도, 어떤 조건도 필요 없다.
새 차로 바꿀 때는 고물차에 있는 엔진과 차의 유리가 아직 쓰기에 좋아도
다 버리고 새 차로 갈아타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새 시대로 오는 자는 옛 시대의 것을 다 버리고 오는 것이다.
새것이 어떻게 옛것과 비교되느냐. 새것은 옛것을 버린 자의 것이다.
새 역사에 온 자들이 옛 역사에서 살았기에 옛것에 대해서는 이미 아는 바다.
하지만 옛 역사에서 사는 자는 새 역사에 안 왔기에 새 역사의 것을 100% 모른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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