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8월 26일 새벽말씀






 인생은 <상 - 중 - 하> 차원의 삶이다.
너는 어느 차원의 삶을 살고 있느냐.
자기 재능을 가지고 최첨단으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사는 자는
<상적 차원의 삶>을 사는 자다.
보통으로 행하며 사는 자는 <중적 차원의 삶>을 사는 자다.
마지못해 되는 대로 행하며 사는 자는 <하적 차원의 삶>을 사는 자다.

하나님은 인간의 뇌를 무한대로 발전하도록 창조하셨다.
고로 상적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생각하고 행하면
굳은 ‘뇌와 몸’이 풀려서 잠재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뇌’를 사용하지 않고, ‘몸’을 사용하지 않으니,
무엇을 들어도 기억력이 흐려져 머릿속에서 바로 사라지고, 창의력이 떨어지고,
구상하는 능력이 없고, 삶의 생각과 행위의 차원이 낮아진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 그 날 행할 것을 행하면 얻고, 행하지 못하면 못 얻고 그냥 끝난다.
‘상 차원’으로 살면, 은을 얻던 자가 금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만큼 축복을 받는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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