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는 보이는 영계다.
영도 못 보고 혼도 잘 못 보면, 보이는 자기 육을 보면 된다.
자기 육을 보면, 자기 영과 혼의 상태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의 깊은 마음도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성령님과 성자의 마음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마음을 받아야 그 깊은 마음을 알게 된다.
육에 속한 자는 ‘성령’과 멀고 ‘성령’에 대해 모른다.
그러니 성령의 역사가 중한지 모르고,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하며 산다.
꿈에서 여러 가지 상황들이 보인다.
그러나 어떤 것이 중요한지 분별하기 어렵다.
꿈을 통해 혼으로 볼 때는 ‘맨 끝’이 중요하다.
고로 맨 끝의 장면을 잘 기억하고, 잘 모르겠으면 기도해야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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