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8월 5일 새벽말씀





너는 책임을 못 해 포기했어도 성자는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하니
다시 기회를 주어 행하게 하신다.
 
자기는 잘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시간과 자료와 기술이 없으니 포기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자는 포기하지 않으신다.
다시 기회를 주어 하게 하신다.

삼위일체는 100% 안 하면, 절대 인정해 주지 않으신다.
절대자와는 ‘절대’로만 통한다.

‘완전’이라는 글씨를 쓸 때도 ‘완전’이라고 100% 써야 ‘완전’이라는 글씨가 된다.
‘완전’이라는 글자를 ‘와전’이라고 쓰면, 이 글자는 ‘완전’이 될 수가 없다.
 
모두 ‘성자’를 자기 머리로 삼고, ‘자기’는 지체가 되어서 하고,
다 한 후에는 성자를 주인으로 삼고, 신랑으로 삼고,
성자를 모시고 먹고 마시고 즐기며 기쁨과 희망으로 살아라.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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