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다르면, 동행하지 못한다.
생각이 같을 때만 동행이다. 사랑이다. 일체다.
성자와 생각이 같으려면, 즉시 자기 마음을 비워라.
즉시 자기 스타일을 버려라.
그리고 성자의 마음을 가져라.
너는 생각하지 말고, 성자께 물어보아라.
너는 물음이다. 답이 아니다.
답은 성자다.
성자는 100%가 돼야만 행하신다. 그래서 신이시다. 그래서 실수하지 않으신다.
너도 기다린다 해도, 힘들다 해도 100%가 된 후에 행하여라.
성자는 생각, 나는 실천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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