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8월 17일 새벽말씀





성자를 떠나서 네가 원하는 것을 했다 하자. 결국 무엇이 좋겠느냐.
 
하나님과 성자의 세계는 못돼도 결국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세계이고,
하나님과 성자와 주를 떠난 세계는 잘돼도 결국 망하는 세계다.
  
하나님의 세계에서 살아라.
그 사람만이 영원히 남아지게 된다.
나머지는 봄에 눈이 녹아 물이 되어 흘러가 버리듯, 모두 사망으로 사라진다.

깨달아지지 않으면, 기도해라.

시간을 뺏기면, 희망도 기쁨도 사랑도 없는 쓸쓸한 사막과 같고, 적막한 산 계곡과 같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