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의 ‘용서’라는 두 글자 때문에 영원히 산다.
사람은 성공했을 때, 그때만 누리려고 한다.
성공하기까지의 기간이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누리는 기간이다.
해가 졌다가 천천히 다시 떠서 천천히 비추다가 지듯이,
하나님은 인생도 천천히 준비했다가 천천히 행하다 끝나게 하셨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인간들에게 늘 은혜를 베풀어 주셔도
인간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니 행하지 못하여 그 축복을 받지 못한다.
주가 ‘너’라는 한 사람을 그렇게도 귀히 여기고 대할 때 주와 일체 되지 못하면,
‘주’를 놓치고 ‘기회’를 놓친 자가 된다.
그 후에는 자기가 홀로 주를 귀히 보고 좇아 행해야 ‘주’를 잡고 ‘기회’를 잡게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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