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8월 8일 새벽말씀





모를 때는 사랑을 100% 해 줘도 10% 정도밖에 못 느낀다.
 
모르고 하면, 1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해도 항상 그 위치다.

저마다 자기 ‘뇌’가 온전해야 자기 ‘지체’도 온전하게 쓰게 된다.

‘기도’로 성격을 변화시킬 수 있다.

‘기도’로 정신이 약한 자가 강철이 되기도 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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