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4일 새벽말씀
인간은 기계를 만들어 ‘전기’를 가지고 움직이게 하고, 하나님은 우주를 만들어 ‘중력’을 가지고 움직이게 하신다.
전파 세계도 상대와 서로 교신이 된다. 전파로 움직이기도 한다. 인간도 육, 마음·정신·생각, 혼, 영이 서로 통한다.
우리가 생각해도 안 통하는 것이 있다. 물체와는 안 통한다. 같은 물질끼리 통한다.
물은 물끼리 통하고, 불은 불끼리 통하듯이, 생각은 생각끼리 통하고, 혼은 혼끼리 통하 고, 영은 영끼리 통한다.
영은 육과는 못 통한다.
인간의 생각은 하나 같아도 두 개다. 하나의 마음은 하기를 원하고, 다른 하나의 마음은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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