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4월 18일 새벽말씀
천국은 올라가는 길이고, 지옥은 내려가는 길이다.
천국은 빛의 나라, 보화의 나라, 사랑의 나라 , 기쁨의 나라다. 지옥은 캄캄하고, 더럽고, 냄새 나는 고통의 나라다.
지옥은 내려가는 길이라서 누구나 힘들지 않 게 쉽게 간다.
고로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 많 다. 천국은 올라가는 길이라서 가기 힘들다.
고로 천국으로 가는 자가 적다. 천국도 지옥도 자기 행실로 가게 된다.
오직 성부, 성자, 성령님만이 절대 신이다.
세상의 선지자나 중심인물이나 메시아가 행 했어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같이 행하 셨으니, 삼위일체가 한 격이 된다. 그래서 큰 것이다.
천지를 창조하신 자는 유일신이며 절대 신이 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이시다.
인간은 매일 세포가 죽어 가니 매일 살이 늙 어 가고, 얼굴에 주름이 져 가고, 마음과 정 신이 늙어 간다.
그러니 어서 늙기 전에 죽기 전에 행하여라.
이 세상의 그 어떤 종교든지 하나님과 주를 최고로 잘 믿는 자들이라도 육신이 안 죽고 영생한다고 하는 자들은 성 경을 잘못 푸는 자들이다.
속지 말아라! ‘육신’은 누구나 매일 늙어 간다.
삼위일체와 메시아를 절대 믿고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구원받고 살면, ‘영'이 안 늙는다는 것이다.
이 세상의 육신을 가진 자는 한 명도 빠짐없 이 다 죽는다. ‘육’은 마치 해가 서산에 지듯이 죽는다.
‘영’은 마치 해가 서산에 넘어갔으니 다른 지역에 있듯이, 영혼이 구원 받으면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로 넘어가 영의 세계에서 빛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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