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11일 새벽말씀
쪼개 놓으니 아름답다. 쪼개 놓으니 깨끗하고, 멋있고, 마음 감동된다.
쪼개 놔야 아름답고 멋있고 조화롭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쪼개서 창조하셨다. 인간도 만물도 그러하다.
돌 속에 박힌 황금도 쪼개야 나온다.
쪼개는 하나님이시다.
매일 쪼개는 하나님이시다.
새들도 먹으려면 쪼개고 또 쪼갠다.
먹기 전에 쪼개기다.
쪼개는 것이 ‘분별’이다.
개성대로 쪼개어 존재하게 하여라.
쪼갤 것을 안 쪼개고 그냥 두니, 서로 힘들어 하며 존재하지 못한다.
저마다 때가 되면 알곡을 싸서 알곡이 되게 한 거죽을 쪼개 내듯이, 자기 거죽을 쪼개 내야 된다.
흙과 나무와 돌을 주니, 자기 재능대로 만들어서 각종의 것을 창조하게 되었다.
쓰레기가 되면 청소하듯이, 신앙도 그러하다 .
방에 쓰레기를 그냥 두면 방에서 생활을 못 하듯이, 신앙에서도 죄도, 쓰레기도 그냥 두면 신앙 생활을 못 한다. 고로 쓰레기는 분리하여 수거한다. 그중에서 재활용할 것은 달리 쓰기도 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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