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1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1일 새벽말씀
아예 마음에 품고 행하는 것과, 실수한 것은 다르다.
마음에 고의로 계획하고 불의를 행하는 자는 계획하고 도둑질을 하다가 잡힌 자와 같다. 하늘길을 가다가 순간 불의를 행하는 자는 계획 없이 도둑질을 한 자와 같다.
어떤 마음에서 행했느냐에 따라서 대가를 받 게 된다.
어떤 마음과 어떤 생각에서 그런 일을 행했 느냐가 크다.
마음에 계획하고 행한 것은 그 죗값이 크다.
형제를 책망해도 어떤 마음에서 책망했느냐 에 따라 다르다.
형제가 미워서 책망했는지, 형제가 평소에 행하는 것을 보다가 책망했는지 보신다.
형제를 책망하는 것이 자기 성격에서 유발됐 는지, 상대의 잘못이 있어서 그것만 보고 책망했는 지 보신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지만, 죄는 회개해야 된다.
상대가 없어도 자기 혼자 짓는 죄가 있다. 게 으른 죄, 자기 책임을 안 하는 죄 등이다.
보통 해서는 모두 보통 그 위치에 있다.
어떤 물건을 만들거나, 건물 공사를 할 때 일 주일, 21일, 40일이고 해야 표가 난다. 신앙도 일주일이고, 21일이고, 40일이고 계 획한 것을 실천해야 표가 나게 된다.
신약의 예수님 때는 3년 동안, 그것도 쫓기 면서 말씀을 전했다. 신약에서 인봉한 말씀은 신약에서 풀리지 않 는다. 2000년 후에 성약 재림 때가 되어 성자가 다 시 오셔서 말씀하신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피드 구독하기:
댓글
(
Atom
)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