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일 새벽말씀
게으른 자는 그 일의 사명자로서 자격상실이다.
‘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안 해 주시나? ’ 생각 말고, 인간이 해야 된다. 성자는 함정에 빠진 자에게 밧줄을 내려 주면서, “올라와라.” 하신다. 함정에 빠진 자가 그 밧줄을 잡고 올라와야 된다.
필히 구원받을 자가 해야 된다.
구원자는 구원을 위해서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 준다. 그 말을 듣고 구원받을 자가 해야 된다.
구원받을 자가 구원할 자의 말을 듣고 행하는 것이다.
죄는 매일 회개해야 된다. 자기 죄를 매일 회개하는 자는 정말 복 있는 자다.
죄지은 근거는 본인이 알고 있다. 본인의 뇌, 곧 본인의 마음·정신·생각 속에 죄지은 기록이 남아 있다. 고로 본인이 회개하여 메시아로 말미암아 없애야 된다.
남을 핑계 대며 회개하는 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고로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
진정한 회개는 남이나 환경이나 어떤 상황을 핑계 대지 않고, 자기를 죄인으로 보고 고하는 것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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