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4월 19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4월 19일 새벽말씀










깨어 있다는 것은 잠에서 깨어 있듯 마음·정 신·생각이 딴 데 있지 않고, 성자 주님께 향 해 있는 것을 말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수시로 성자 주님과 통하 고 성자께 확인해야 된다.

묻는 것에 따라 성자께서 말씀하신다.
고로 묻기를 잘해야 된다.
묻는 것은 자기 수준과 차원이다.
성자 주님은 인간이 물어볼 때, 그 차원에 합 당하게 대답해 주신다.
자기 차원대로 물으니, 성자가 대답하시며 계시를 주셔도 묻는 자의 차원에 해당되는 답이다.

모르면 물어보지도 못한다.
차원이 높을수록 높은 차원의 것을 물어보게 된다.

진리를 알았으면, 육으로 영으로 행하여라.

신앙의 삶 속에서 성자와의 사랑에 빠져 살 아라.

미련하면 알려 줘도 못 행한다.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의 차이는 맨 앞과 맨 끝이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는 머리와 꼬리 차이다.

행하는 자와 행치 않는 자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행한 자는 하늘로 오르고, 행하지 못한 자는 땅에 붙어 다닌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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