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4월 22일 새벽말씀
시간은 돈이다. ‘
시간’이라는 돈은 제시간에 안 쓰면 사라진다. ‘
시간’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보물 이다.
시간을 허비하는 자는 자기 보물을 하나하나 팔아서 쓰는 자와 같다.
돈은 안 쓰고 아끼면 그냥 있지만, ‘시간'이라 는 돈은 제시간에 안 쓰면 사라져 버린다.
시간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좌우된다.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것에 시간을 써라.
이런 자는 시간을 일억 천만금같이 귀히 쓰는 자다.
육신을 위해 시간을 쓰더라도 근본은 영혼을 위해서 써라.
이런 자는 시간을 황금같이 귀히 쓰는 자다.
기도하여라.
그러면 시간을 어떻게 일억 천만금같이 귀히 쓰는지 깨닫게 된다.
시간을 완전히 뺏고 행하면, 육적으로 영적 으로 성공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엄히 시간을 빼앗 아 행하신다.
정한 시간이 지나면 절대 그 일이 안 되고 끝 나니, 하나님도 그 시간에는 열 일 제치고 절대 그 일을 무섭게 행하신다.
못 할 것이라도 미리 하면 할 수 있다.
미리 하여라. 미리 하라고 해서 가령 생일이 7일인데 5일에 생일잔치를 할 수는 없다.
미리 하라는 것은 7일이 되기 전에 미리 음 식 준비를 해 놓고, 생일잔치에
초대할 사람들을 미리 초청해 놓고, 생일을 위해서 미리 할 일을 해 놓는 것을 말 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같은 시간도 자기 차원대로 쓴다. 자기를 귀히 만들어라.
그러면 하루라는 같은 시간도 일억 천만금같 이 귀히 쓴다.
자기 영을 위해서 시간을 쓰고,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위해서 시간을 써야 최고로 값있게 쓴다.
신령하게 자신을 만들어서 시간을 써야 적은 시간도 많은 시간으로 귀하게 쓴다.
시간이 없으면, 기술이 있고 능력이 있어도 못 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