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13일 새벽말씀





생각났을 때가 그 일의 기회다.

힘들어도 고통스러워도 그때가 기회다.

자기가 밥 먹고, 일하고,
자기 삶의 구원을 이루면서 자기가 살아야 하듯이,
구원은 자기가 행해야 이루어진다.

사람이 순간 번뜩 생각한 것들을 자기 육으로 행하려면, 수만 배 시간이 걸린다.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번뜩 주신 말씀을 인간의 육으로 행하니,
그렇게도 한 역사가 걸린다.” 하셨다.

마치 어린아이를 데리고 아장걸음으로 먼 길을 가듯이,
하나님은 인간을 데리고 행하신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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