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4년 1월 1일 새벽말씀





관념적 사랑은 실체가 없는 정신에서 끝나는 사랑이다.

니체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타락의 길을 가고 부패돼도
하나님이 가만히 있으니, “신은 없다. 신은 죽었다.” 했다.
신은 인간이 타락하고 부패되면, 오지 않으신다. 역사하지 않으신다.
신이 없는 것이 아니다. 니체 철학에 속한 자들은 비판을 잘한다.
 
사람이 생각했던 것을 행하면 집도 실체가 되고, 작품도 실체가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머리에서 생각한 것이 ‘말씀’인데,
그 말씀을 우리 육신이 행하면, 혼도 영도 확실하게 하늘나라 형체로 변화된다.
생각한 것을 얼마나 행하느냐가 중요하다.
 
‘구상과 실행’이다. 그러면 실체가 된다.

<생각>은 ‘관념’을 낳지만, <실천>은 ‘실체’를 낳는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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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31일 새벽말씀





습관이 잘못 들었는데 그것을 못 고치면 ‘지옥’까지 간다.

잘못된 습관을 고쳐야 성공한다.

<뇌의 습관>을 ‘마음·정신·생각’이 따라가고, ‘혼과 영’도 따라간다.
절대 성자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 그 습관의 병을 고쳐라.
그래야 차원 높여 살게 되어, 그 날 바로 얻을 것을 얻는다.
 
좋은 습관을 들이고, 좋은 체질로 만들어라. 반복하면 체질화된다.

빠른 치타는 빠르게 뛰어서 도망가는 동물 때문에
그것을 잡으려고 뛰다 보니 더 빨리 뛰게 된 것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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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30일 새벽말씀




 
습관이 들면, 해서는 안 될 일을 해도 자신은 모른다.
모순의 습관이 들지 않은 사람만,
나쁜 습관이 들어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임을 알고 분별한다.

구시대 말씀과 주관권에 습관이 들어 행하니, 그릇된 것인지도 모르고 산다.
새 시대로 나와서 구시대 습관을 버린 자만 그것이 그릇됐다는 것을 안다.

악을 행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사는 자는 그것이 악이라고 하면 반항하며
“무슨 말이냐?” 혈기를 내며, 자기 습관대로 분노한다.
악한 말도 자기 습관대로 선한 말같이 한다.

습관이 되어 그것이 그릇된 것인지 모르고 하나의 생활로 보고 행하는 것이 없는지,
너의 삶을 돌아보아라.

자기를 보아라. 가정을 보아라. 교회를 보아라. 종교 세계를 보아라.
민족과 세계를 보아라. 모든 사람들을 보아라.
‘습관의 사망’에서 벗어난 자가 보면, 잘못된 습관이 들어 행하는 것들이 너무도 많다.
자기 인생부터 잘못된 습관을 고쳐라.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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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28일 새벽말씀




내가 안 물어보면, 알아야 될 것도 평생 모르고 그냥 지나친다.

물어보지 않는 자는 자기 주관으로 하는 자다.

<영>들은 ‘하늘에 속한 형체’로 형성되지 않으면, 흑암으로 사라진다.

자기 육을 통해 자기 혼과 영을 하늘에 속한 형체로 형성시켜야 된다.
만들어야 된다. 곧 육이 행해야 된다.
그래야 혼이 변화되고, 그로 인해 영도 변화되어 완성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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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27일 새벽말씀



비교하면, 사람이고 물건이고 비교가 안 된다. ‘개성’으로 사용해야 된다.

사람들도 서로 비교하고 쓰면, 개성으로 못 쓴다. 고로 큰 손해다.
젓가락과 숟가락도 특징이 다르니, 비교가 안 된다.
젓가락으로는 국을 못 떠먹으니, 숟가락과는 비교가 안 된다.
또 숟가락으로는 반찬을 못 집어 먹으니, 젓가락과는 비교가 안 된다.
그러니 비교하지 말고 ‘개성’으로 써라.
 
‘개성으로 보는 것’이 절대 하나님의 법이고, 공의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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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26일 새벽말씀





행해야 궁금한 것이 풀린다.

하나님에 대해, 성령님에 대해, 성자에 대해 궁금하면 자꾸 기도하고 찾고 물어봐라.
그리고 배워라. 그럼 알게 된다.
 
궁금하면 연구해라. 배워라. 그럼 알게 된다.

가만히 있으면 있는 것도 못 얻는다.

사람은 제대로 알 때까지 자기가 배우고 아는 수준대로, 자기 지능대로,
자기 두뇌 차원대로 보고 뇌에 인식한다.
고로 ‘똑같은 한 사람’을 놓고도 여러 가지로 본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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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24일 새벽말씀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어떤 뜻을 깨닫게 하고 교육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고로 <상징>으로 보여 준다는 것을 깨달아라.
 
‘삼위일체의 형상을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것’은 <합당한 뜻>이 아니다.
‘그 뜻을 깨우쳐 주는 것’이 <목적>이며 <뜻>이다.
고로 삼위일체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수백 가지의 <상징>으로 나타나 계시하신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보는 것’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목적한 바를 전해 주고 깨닫게 해 주는 것’이
아주 중하고 크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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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23일 새벽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리가 무엇을 물었을 때 맞으면 응답하시듯,
우리가 행했을 때 맞으면 역사하신다.
 
진리를 빨리 찾아라. 늦게 찾으면, 행하여 얻고 누릴 날이 없다.

‘두뇌의 차원’을 높이고 ‘지혜의 차원’을 높이면,
시대적으로 보는 보화를 찾게 된다.
 
하나님의 영원한 황금 나라 <천국>에는 지구 몇 개를 합친 것보다 더 큰 황금이 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황금이다. 이 황금을 발견하고 일체 되어라.
지구에서 황금 10000관을 혼자 캔 것보다 크다.
 
<인생>이 황금이다. 돈이다.
자기를 귀히 만들수록 더 큰 황금 덩이가 되고, 더 큰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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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21일 새벽말씀





<몸>도 가만히 놔두면 기능이 약해지고 굳듯이,
<뇌>도 보고 듣고 생각하지 않으면 약해지고 굳는다.

<환경>은 보잘 것 없어도 <몸>을 가지고 귀하고 가치 있고 보람 있게
큰일을 하면서 살면, 그 삶은 크고 위대하다. 금 같은 삶이다.

남과 같이 하면 마음이 안 맞아서 100% 못 한다.
그러나 자기 몸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서 하는 일인데, 왜 100% 못 하느냐.
게으르고, 열심히 하지 않고, 안 배웠기 때문이며,
배웠어도 귀히 여기지 않고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르쳐 주되, ‘실천’은 자기 몸으로 자기가 해야 된다.
자기 몸으로 자기가 사니, 매일 자기 몸으로 자기가 천국 가는 삶을 살아야 된다.

인간은 자기가 잘하는 데까지만 잘된다. 잘못 하면 바로 잘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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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20일 새벽말씀

 
 




돼지, 닭, 양 등 가축들은 주인이 자기를 기르는 목적을 모르고 살고 있다.
돼지의 목적과 주인의 목적은 다르다.
돼지는 먹고 마시면서 즐겁게 사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그러나 주인은 “정한 날에 잡아먹으려고 기른다.” 한다.
돼지 스스로 정한 프로그램과 상관없이,
주인은 정한 날에 돼지우리의 문을 열면서 “나와라. 살이 많이 쪘구나.
내 수고가 헛되지 않았다.” 하며, 아들 혼인 잔치 때 진수성찬으로 만들어 먹는다.
이와 같이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목적도 다르다.
인간 프로그램은 자기 생각, 자기 목적일 뿐이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그 계획대로 감행하신다.

사람들은 거의 먹고 즐기는 것, 사랑, 향락, 명예, 물질에 삶의 목적을 두고 살아간다.
그러나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생들이 하나님 주관권 안의 삶을 살면서 ‘영’을 위해 살아 구원받는 삶을 원하신다.

인간은 각자 100년밖에 못 산다.
그래도 하나님은 우주와 지구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만들어 놓으셨다.
하물며 하나님이 사시는 천국은 영원히 살아야 되는 곳이니,
얼마나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만들어 놓으셨겠느냐.

구름도 뭉쳐야 덩어리가 보인다.
사람의 ‘마음·정신·생각’도 뭉쳐야 형태가 또렷이 형성된다.
그래야 ‘혼의 형체’도 확실해지고, ‘삶의 목적’도 확실해져 확실히 행하게 된다.

생각은 관념이다. 행해야 ‘실체’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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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19일 새벽말씀





사람이 마음·정신·생각이 흐리멍덩하고 삶이 무미한 것은
<목적>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 삶의 목적>을 만들어라.

육적인 자는 육적인 목적을 만들고, 영적인 자는 영적인 목적을 만들어 행한다.
창조주가 인간을 창조한 목적을 따라 행해라. 삶의 영원한 희망이 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태양같이 찬란하게 빛나는 목적을 두고 인간을 창조하셨다.
누구든지 그 <목적>대로 행하며 살아야 그 ‘마음·정신·생각’도 빛나고,
‘행동’도 빛나고, ‘삶’도 빛나고, 그로 인해 얻고 누리게 된다.

자기가 할 일과 목적에 빠지지 않은 자는 인생 삶을 겉돌면서 사는 자요,
방황하는 자요, 황금 같은 시간을 흘려버리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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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2월 18일 새벽말씀





<목적>만 좋은 것이 아니라 <과정>도 좋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목적>이 좋아야 된다.
그래야 과정을 희망 있게 보내며 행한다.

개인도 절대 <옛 주관권>에서 보다 높은 차원의 <새 주관권>으로 나와야 된다.
안 나오면, 계속 옛 주관권 삶을 살아야 된다.

사람의 소원은 계속 차원을 높이며 사는 삶이다.
 
자기 삶의 시대 차원에서 벗어나고, 낮은 데서 계속 나오기다.
이는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고, 희망의 세계다.
 
행복은 있다. 그러나 차원 높은 곳에 있다. 그러니 행복하려면 차원 높여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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