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경주하는 자는 끝까지 뛰어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경주하는 자는 끝까지 뛰어야 된다.

아무리 잘 뛰어도 끝까지 안 뛰면, 실격 처리된다.

승리자가 될 수 없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그 일에 흥분되어서 해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그 일에 흥분되어서 해야


일이 힘들지도 않고, 지겹지도 않고, 진절머리도 안 치고


행한 만큼 목적과 보람을 누리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마음과 생각의 상태를 움직이는 힘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흥분은 마음과 생각의 상태를 움직이는 힘을 갖고 있다.

이 흥분 상태를 잘 써야

각종 할 일들을 희망과 기쁨과 즐거움으로 할 수 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죄는 그릇된 길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죄는 그릇된 길이다.

그 길로 계속 가면 절벽과 암벽을 만나서

오지도 가지도 못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죄는 병과 같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죄는 병과 같다.

병은 치료해야 되듯,

죄가 있으면 회개해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매일 하나님 앞에 간다고 생각해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매일 하나님 앞에 간다고 생각해라.

하나님은 늘 아주 가까이에서 보신다.

고로 죄로 냄새나지 않게 해라.

죄로 어두운 옷을 입으면 안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삼위는 만족한 사랑의 대상을 찾으시니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삼위는 만족한 사랑의 대상을 찾으시니

누구나 자기를 삼위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고

온전하게 살아야 된다. 그러면 더 얻고 더 누리고

기쁨으로 살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형제들이 고통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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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고통을 받으면

즉시 뛰어들어 도와주고

구원해 주어라.

이같이 하는 자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와 일체 된 생각과

마음과 몸을 가진 자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뇌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뇌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좋아하는 대로

기뻐하는 대로

사랑하는 대로

변화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육적으로만 완전하게 행한 것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육적으로만 완전하게 행한 것은

가다 환난이 오면 변하고 그로 인해 넘어진다.


영적으로 완전해야 된다.

진리를 온전히 깨닫고 알아야 된다.

그리함으로 완전하게 행하여

영이 완전하게 형성돼야 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들 때 아예 잘 만들어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시계나 반지도 만들면 만든  그 형상과

모양으로 일생을 간다.

고로 만들 때 아예 잘 만들어라.

자기 수준과 차원을 높여야

차원 높은 것 좋은 것을 본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기도 기간 때에 할 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기도 기간 때에 잃은 생명들을 찾기다.

차원을 높이기다. 생명 전도다.

화목이다. 일하기다. 뭉치기다. 고치기다. 행하기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람도 물건도 생각나는 것들을 찾아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람도 물건도 생각나는 것들을 찾아라.

성령은 감동을 주시어 사람도 물건도

순간 생각나게 해 주신다.

그때 즉시 찾아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기억이 생명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옆에 있어도 기억에서 잊으면


눈으로 봐도 모르고 눈으로 못 봐도 모른다.


기억이 생명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구원이라는 열매를 맺는 기간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곡식도 씨가 땅에 떨어져서 크고 자라다가 열매를 여는 기간이 있다.

1년 중에 6~8 개월 정도 되는 때다. 이때를 놓치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이와 같이 인생도 구원이라는 열매를 맺는 기간이 있다.

곧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육신이 사는 기간이다.

이때 구원의 열매를 맺지 못하면, 끝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뇌를 높은 차원으로 발달시키려면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뇌를 높은 차원으로 발달시키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내신 주가 주신 말씀대로 행하며


끝까지 실천하는 것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근본의 창조주께 감사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육적인 자, 인본주의 자는 글을 쓰면서

볼펜에게 감사하며 볼펜만 사랑한다.

볼펜을 사준 자께 감사하고, 근본의 창조주께

감사하고 그를 사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