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인생은 ‘벗어나기 삶’이다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 2013년 7월 21일]



[주제] 인생은 ‘벗어나기 삶’이다
[말씀] 정명석 목사
[본문] 요한복음 3장 5-7절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고린도전서 15장 51-52절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벗어나는 삶’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꼭 필요합니다.
현재 차원에서 벗어나야 다음 차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현재 차원에서 다음 차원으로 벗어나려면, 현재에서 할 것을 꼭 해야 됩니다.

지난날 구시대 원시인 생활에서 벗어나서 삶을 살듯이 <구시대 원시인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무지의 짐을 벗고 새로운 세계로 벗어나야 합니다.

또한, 새 시대에 왔어도 가만히 있으면 옛 삶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저마다 힘들지만 노력하고, 깨닫고, 무지를 벗어나고, 행하여
원시인적인 고통스러운 삶에서 벗어나 새 차원으로 나와서 살아야 됩니다.

벗어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그곳을 떠나 다른 환경으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둘째, 연구하여 그곳을 점점 발달시키고 변화시켜서 삶으로 옛 환경을 벗어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람이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두면 임시적으로는 편합니다.
곧 자기 게으름으로 인해 편한 것은 임시적으로는 편합니다.
그러나 힘들어도 저마다 할 일을 하면서 벗어나야 자기 육도 마음도 혼도 영도 얻는 것이 많고,
근본적으로 편하고, 기쁨이 충만하고 육도 마음도 혼도 영도 변화됩니다.

모두 꼭! ‘벗어나기 삶’을 살아야 됩니다.
다른 환경으로 옮기려고만 하지 말고, 자기 마음을 새롭게 하고 그 환경에서 연구하고 발전시키면서 자기 행실을 새롭게 함으로 새로운 차원으로 벗어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꼭 이것을 해야 됩니다. 안 하면 임시적으로는 편한데, 근본으로 편하지 않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인생 육과 영의 이상적인 삶을 살려면, 자기 육신이 성자 주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새롭게 벗어나기입니다!
그 말씀을 지켜 행하면, 그때부터 즉시 벗어나기 시작합니다.

‘날마다 더 좋게 변화되는 것’을 <목적>으로 두지 않으면, 전진할 수도 없고, 도전할 수도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날마다 더 좋게 변화되는 것을 목적하고 계획적으로 자기를 흠도 없이 변화시키는데 도전하십시오!

여러분이 ‘하고자 하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 주님도 최고로 도우시니,
오늘부터 ‘벗어나는 삶’에 착수하여 ‘벗어나기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7월 21일 주일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31일 새벽말씀










시간을 성자 주님과 같이 쓰는 자는 시간의 지혜를 받은 자다.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계속 미련한 행위를 한다.

욕심은 미련함이다. 고로 또 죄를 짓고, 또 죄를 낳는다.

늦으면 늦은 대로 꼭 할 일을 해야 된다. 늦었다고 해서 안 씻은 것이 해결되지 않는 다. 늦었다고 안 씻으면, 시간이 가면서 더 꿉꿉 하고 간지럽다. 늦으면 늦은 대로 씻고 닦아야 된다.

사랑은 관심에서 출발한다. 관심을 갖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행해 주는 것이다. 관심을 잃으면 사랑을 잃는다.

전능자 하나님은 무엇을 해 주면 다 해 주신 다. 무엇을 만들면 아주 온전하게 만드신다. 고로 만물도 온전하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것을 쓰면서도 온전 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이 온전하게 만든 것을 쓰면서도 온전 해지지 못한다.

하면 순간에 할 일인데 하루, 이틀, 일주일, 한 달씩 미뤘다가 한다.

자기 할 일을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 번개같이 행동하듯 하여라. 그러면 순간에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만물’도 온전하게 만들어서 주시 고, ‘말씀’도 온전하게 만들어서 주신다. 고로 인간이 만물을 쓰고 말씀을 들으면서 얼마든지 온전하게 살 수 있다. 그런데 인간이 온전하게 안 할 뿐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30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30일 새벽말씀







모르는 자도 편하고, 아는 자도 편하다. 체질 과 생각과 삶이 그렇게 길이 들었기 때문이다.

모르는 자가 알려면 힘들다. 그래서 안 한다. 배우고 행하여 고쳐야 된다.

사람은 저마다 앉은 자세도 길들인 대로 편 하다. 하지만 틀어진 자세를 그냥 놔두면, 결국 척 추와 몸이 돌아가서 그대로 굳어서 몸 전체에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자세를 고쳐야 된다는 것이다. 신앙 도 그러하다.

불편하게 앉으나, 편하게 앉으나 처음에는 똑같이 편하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가면 불편하게 앉은 자 세로는 못 견딘다. 인생의 삶도, 신앙의 삶도 그러하다.

불편한 자세로 길들여서 사는 자는 그 자세 가 편하다고 한다. 바른 자세로 길들여서 사는 자는 그 자세가 낫다고 한다. 그러나 삶의 자세에 따라서 그 영이 사망의 세계, 혹은 생명의 세계로 결정되어 가게 된다.

음식도 짜고 맵게 먹는 것이 자기는 편하다 고 하지만, 결과는 병이 덮쳐서 못 견딘다. 신앙의 삶도 그러하다. 죄를 짓고 사는 것은 본인 말대로 편하다. 그러나 그 죄로 인해서 죗값을 받으면 그렇 게도 고통스러워서 못 견딘다.

매일 자세를 바로 교정하며 살듯이, 매일 고 생돼도 삶을 교정하며 살아라. 먹는 것도, 입는 것도, 보는 것도, 듣는 것도, 말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행하는 것도 온전히 교정하며 살아야 된다.

중심을 제대로 잡은 자세도 처음에는 불편하 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몸 전체가 편하다. 고로 온전하게 길들이고 체질화시켜야 한다 . 신앙도 이렇게 하는 것이다. 중심을 벗어나면 안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9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9일 새벽말씀






사람은 잠을 자 놓고 거기서 더 자려고 한다. 알고 다스려라!

뇌가 굳어 있는 자일수록 말할 때만 기억한 다. 고로 즉시 기록해야 된다.

구약시대 때 하나님은 그 시대 사람들을 보 고 목이 굳은 자들이라고 책망하셨다. 곧 마음이 굳은 것을 책망하신 것이다.

이제 성자는 뇌가 굳은 자들을 책망하신다.

뇌는 생각하는 대로 굳어진다.

뇌는 행하는 대로 굳어진다.

뇌가 굳어 있으면 뇌의 기능도 굳어 있다. 고로 봐도 들어도 행할 것이 행해지지 않는 다. 아예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뇌가 마치 꺼진 불같이 캄캄하다.

뇌가 굳어 있는 자는 성자가 사랑해도 못 느 낀다. 감각이 죽어서 그러하다.

게으른 자는 뇌 회전이 안 된다. 생각이 늦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8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8일 새벽말씀





어깨, 목, 허리, 몸이 굳어 있으면 매일 수백 번씩 전신 운동을 해야 된다. 안 쓰면 굳는다. 뇌도 안 쓰면 편안한 것만 좋아하게 굳어 버린다.

새벽에 잠으로 뇌가 굳어 있게 하지 말아라!

성자와 같이 하면 ‘의’가 되고, 혼자 하면 ‘죄’ 가 된다.

고생돼도 높은 데로 기어 올라가라. 그러면 홍수 때 물에 빠져 죽지 않는다.

고생돼도 천국 향해 생명길로 올라가라. 의심 말고, 뒤에 미련을 두지 말고 가라. 행 위대로 계속해서 받는다.

인생 어디에서 살든지 청춘은 한때다. ‘영원한 것’을 위해서 자기 청춘을 쓰면, 영원 히 남아져 영원히 누리게 된다. 육신만을 위해서 자기 청춘을 쓰면, 마치 꽃 피는 화분에 물을 주고 퇴비한 격이 라서 순간 인생 꽃이 피고 끝난다. 청춘을 귀히 쓴 자는 평생 쓰고 있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7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7일 새벽말씀




몸이 굳어지듯 뇌도 굳어진다. 뇌가 굳어지면 생각해도 생각대로 안 된다.
뇌도 육체다. 육이 어떤 체질이 되듯이 뇌도 어떤 체질이 된다. 체질이 되면 마치 초록색 나뭇잎이 단풍이 들어 색이 변한 것같이 뇌도 색이 변한다.
차가 방향을 트는 부분인 운전대가 고장 나 있으면 방향이 틀어지지 않는다. ‘생각’은 운전대와 같다.
체질을 건강하게 길들이려면, 생각도 건강하 게 하고 몸으로도 행하기다. 신앙도 그러하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인 침을 받은 자는 해하지 말아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 2013년 7월 14일]

[주제] 인 침을 받은 자는 해하지 말아라
[말씀] 정명석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7장 1-3절
1)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성경에 “인 침을 받은 자는 해하지 말아라.”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온 천사가 심판의 명령을 받은 천사들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아라.” 했습니다. 이는 곧 ‘인 침을 받은 자들’을 분별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함으로 ‘인 침을 받은 자들’에게 해가 가지 않게 하라는 말입니다.

‘인’은 그 시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으로서 삼위가 보낸 구원자가 전하는 말씀입니다. ‘인 맞은 자’란, 시대 보낸 자가 전하는 시대 말씀을 듣고 따르고 행한 자들입니다.

<구약시대의 인>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서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곧 ‘율법에 속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약시대의 인>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서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곧 ‘신약말씀’입니다.

‘말씀’을 ‘인’으로 비유해서 말한 것입니다. 또한 <인>은 ‘자기 표시’를 의미합니다. 자기 이름이 새겨진 도장이니, 곧 ‘자기’를 말합니다.

그리고 말씀의 근본자이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말합니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나타난 ‘메시아’를 말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그 시대마다 주시는 ‘시대 말씀’을 듣고 시인하고 믿고 행하면 ‘인 침을 받은 자’로서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받아들이고, 그 시대 구원자를 받아들인 자입니다.

고로 하나님도 심판하여 해하지 않으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사탄도 그를 해하지 못합니다. 악한 자들도 해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명하여 천사가 지켜 주게 하십니다.

인 침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한지 알아야 되겠습니다. 시대의 인 침을 받은 자들에게 그 어떤 해함이 없기를 축원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7월 14일 주일말씀 중에서


http://god21.net/Godworld/Sermon/Summary/View/21248?page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5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5일 새벽말씀









적은 시간이라고 포기하면 못 하고, 적은 시 간이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하게 된다.

사람들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무엇을 하려 했다가 못 일어나고, 너무 늦게 일어나면 포기하고 안 한다. 늦었어도 적은 시간을 가지고도 기도하여라 . 만사의 모든 일도 자기가 기대한 대로 안 되 면 포기하고 안 한다. 적은 시간을 가지고도 하면 된다.

항상 성자의 기대대로 해야 기대가 어긋나지 않는다.

자기 기대대로 하면 성자의 뜻이 아니니 안 될 때가 많다. 성자의 기대가 있으니 성자께 기도하고 다시 하여라.

사람들은 자기 기대대로 안 되고, 자기 계획 대로 안 되고, 자기 생각대로 안 되고, 자기 꿈대로 안 되면 포기한다. 그 일에 대해 성자의 기대와 계획과 생각과 꿈이 있다. 그것을 알고 하도록 기도하여 성자의 기대와 뜻을 찾아라.

성자가 기대하시는 길로 갔어도 얻지 못할 때가 있다. 이는 자기가 ‘끝까지 안 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대대로 안 된 것이다. 성자가 기대하시는 길로 가더라도 ‘끝까지’ 가야 된다. ‘그 길 끝’에 기대하는 바를 얻을 때가 많다. 더러는 기대하는 바를 ‘과정 중’에 얻기도 하 지만, 핵심은 거의 ‘끝’에 얻는다.

모래땅을 1m만 파면 물이 흘러가는데, 하나님과 성자만 쳐다보고 해 주시기를 기대 하고 있으면 오히려 기대가 어긋난다. 하나님과 성자는 물이 흘러가게 해 주셨고 그곳까지 너를 인도하셨으니, 너도 땅을 파는 노력을 하여라.

인간은 행동을 안 할수록 기능이 마비된다. 육신도, 마음·정신·생각도 그러하다.

인간은 행할수록 신이 된다.

인간은 변화의 역사다.

자기 변화다.

행하면 변화된다.

‘자기 변화’가 없으면 실망하고 희망이 없어 진다. ‘자기 변화’는 자기가 행할 것을 행하는 데서 일어난다.

무엇이든지 행하면 작든지 크든지 역사가 시 작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