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신앙의 자료를 준비해라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신앙의 자료를 준비해라

신앙은 정신세계다.
늙어도 ‘신앙의 자료’만 있으면, 그 자료를 가지고 늘 행하기만 하면,
몸도 마음도 삶의 보람을 누리고 사랑을 느끼면서 산다.
 ‘신앙의 자료’는 자기가 받은 사명이다.
주께 받은 생각이다. 기도다.
뇌에 꽉 채우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의 상대로 삼고 행하여라.


-2013년 4월 12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에서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MinuteQT/View/18689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11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11일 새벽말씀








쪼개 놓으니 아름답다.  쪼개 놓으니 깨끗하고, 멋있고, 마음 감동된다.

쪼개 놔야 아름답고 멋있고 조화롭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쪼개서 창조하셨다. 인간도 만물도 그러하다.

돌 속에 박힌 황금도 쪼개야 나온다.

쪼개는 하나님이시다.

매일 쪼개는 하나님이시다.

새들도 먹으려면 쪼개고 또 쪼갠다.

먹기 전에 쪼개기다.

쪼개는 것이 ‘분별’이다.

개성대로 쪼개어 존재하게 하여라.

쪼갤 것을 안 쪼개고 그냥 두니, 서로 힘들어 하며 존재하지 못한다.

저마다 때가 되면 알곡을 싸서 알곡이 되게 한 거죽을 쪼개 내듯이, 자기 거죽을 쪼개 내야 된다.

흙과 나무와 돌을 주니, 자기 재능대로 만들어서 각종의 것을 창조하게 되었다.

쓰레기가 되면 청소하듯이, 신앙도 그러하다 .
방에 쓰레기를 그냥 두면 방에서 생활을 못 하듯이, 신앙에서도 죄도, 쓰레기도 그냥 두면 신앙 생활을 못 한다. 고로 쓰레기는 분리하여 수거한다. 그중에서 재활용할 것은 달리 쓰기도 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미서부 지역 부활절 주간



미서부 지역 부활절 주간 - 축구대회 Fighting!


선수단들
왼쪽 부터: 뉴호프(LA,캘리포니아), 벧엘(LA,캘리포니아), 롹(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쥬얼(캘리포니아), 이글(휴스턴, 텍사스)


부활의 해인 올해는 정말 역사적인 날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한 뜻깊은 부활절을 맞이하여 미국에서는 2013년 4월 13일 미서부의 각 지역 교회들이 LA, 캘리포니아주에 모여 축구토너먼트 행사를 가졌다.

 "미국섭리 7 , 7번의 축구 토나먼트" 라는 주제로 LA, 샌디에고, 샌프란시스코, 아리조나, 텍사스주에서 온 회원들과 신입생으로 구성된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성삼위께 영광을 돌렸다.

각 지역과 교회에서 총 여덟개의 팀이 왔으며 모든 팀들이 1위를 위해 열심히 뛰었지만 치열한 접전끝에 샌프란시스코 교회가 트로피를 차지 했다.

우승을 한 샌프란시스코 팀은 아주 특별한 팀이였다. 훌륭한 선수들과 방어가 돋보였으며 팀전체가 계속 교통하고 격려하면서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그들은 경기 중간에 수시로 "주님, 화이팅"을 외치며 서로에게 힘을 주었고 다른 팀도 응원해주었다.

하나됨과 주님을 향한 사랑을 보여준 회원들의 모습을 통해 신입생들은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텍사스에서 참여한 한 회원은 "이런 곳은 처음이에요, 정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가득하고 사람들 모두가 대가족 같아요."라며 소감을 말하였다.

이 날의 모든 행사는 경기 수상식과 함께 캘리포니아 전 지역 교회의 가정국에서 준비한 맛있는 바베큐를 먹으며 친목의 시간을 갖으며 마무리 지어졌다.


http://www.god21.net/Square/News/Country/View/18991?page=1

그 사랑



그 사랑

사랑하기에 말씀합니다

사랑하기에 바라봅니다

사랑하기에 들어줍니다

사랑하기에 기다립니다

사랑하기에 함께입니다

사랑하기에 안았습니다

사랑하기에 용서합니다
 
사랑하기에 또왔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마음의 방향이 어디로 향해있나요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마음의 방향이 어디로 향해있나요
마음의 방향은 생각이다.
생각이 하나 됐을 때 집중된 것이다.
기도를 깊이 진정으로 해야 생각이 집중된다.
생각을 놀리지 말아라.
생각해야 뇌가 제 기능을 하고 일한다.
그 차원 높은 생각을 가지고 행함으로 그 차원에 속해서 살아라.

-2013년 4월 11일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10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10일 새벽말씀




성자의 기쁨의 전부는 ‘사랑’이다.

성자의 마음을 두 쪽으로 보아라. 한쪽은 기쁜쪽이고, 다른 한쪽은 슬픈쪽이다.

성자가 왜 기뻐하는지 보고, 왜 슬퍼하는지 보아라.

저마다 성자께 자기 마음을 알아 달라고만 하지 말아라. 성자는 마음을 알아주신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기가 성자가 원하시는 대로 행해야 된다.

새롭게 하는 것이 더 빠르다.
옛 마음을 가지고 하느니, 모두 뒤엎고 마음 을 새롭게 하여라.

자기를 뿌리로 삼고 사는 자, 사람들과 친하여 사람을 뿌리로 삼고 사는 자는 잎만 무성하고 열매 없는 나무와 같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의 근본은 ‘영’에 있다.
고로 육이 영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
고로 육도 영을 중심해서 사랑하여 영적 사랑을 이뤄야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만남과대화jms] 행복한 삶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행복한 삶
그가 나를
신으로 비몽사몽
이상(異象)에 젖게 하는도다


달동네 단칸방 새우잠을 잘지라도
하늘 모시고 주와 같이 동행하며
누더기에 허리끈 졸라매며
주 여호와를 섬기며 사는 삶을
낙으로 누리며
영원토록 살라 말씀하셨도다


그렇지,
땅바닥에 붙어사는 인간이
하늘에 계신 그와 산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긴 밤이 깊도록
다정히 말씀해 주셨도다
그를 믿는 자가
그 얼마나 행복한 인생인 것을
나로 또 전해주라 하시는도다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2집중에서



http://god21.net/Godworld/InspirationPoem/Main/View/16707

물리치고 비우고 시작하자


물리치고 비우고 시작하자

오늘 새벽기도를 하는데 기도하는 내내 힘이 없었다.
1월은 새해의 첫 달인 만큼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서 시작하고 싶었다.
그런데 요즘 바느질에 몸과 마음이 뺏겨버린 나머지 일주일 내내 바느질만 했다.
어제도 아침부터 해가 지도록 바늘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새벽기도를 하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하나님, 어제도 새벽 기도할 때 하나님께 영광돌리겠다고 하면서 약속 못 지켰어요.
그런데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에요. 부끄러워서 약속도 못 드리겠어요.
괜히 하나님만 기대하고 만들고서는 또 실망시킬 것 같아요."
이런 기도를 하니 한숨만 내쉬어지고 마음이 아팠다.
'아, 나는 하나님께 실망만 시키는 그런 인간이야. 하나님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겠지?'무기력한 마음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갔다.

그렇게 무기력하게 기도하는데 순간 어떤 생각이 스쳤다.
"기도하면 능력주시지 않나?"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다. 기도하면 능력이 온다고 한다. 행할 힘을 준다고 한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것이 기도의 힘이라고 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약속했다. 오늘 찬양이든, 율동이든, 글이든 영광 돌리겠다고 말이다.
하나님께 약속을 하니 마음이 뿌듯했다. 약속을 지킬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힘이 솟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았다.


사탄은 24시간을 지켜보고 틈이 보이면 낼름 들어와서 왕 노릇 한다더니 내가 딱 그 꼴이었다.
사탄은 아무 교묘했다.
'너 하나님께 영광도 안 돌리고. 진짜 부끄럽다. 그런 상태로 무슨 신앙생활을 한다는 거야.
너 행한 거 봐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똑같다. 괜히 헛된 약속이나 해서 하나님 실망시키지 마.'
마치 천사가 나를 훈계하는 것 같다. 90% 맞는 말인데, 딱 하나 핵심이 틀렸다.
포기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 포기를 모르시는 분이다.
'새벽을 못 깨워? 너 새벽기도 잘할 때까지 도와줄 거야. 뭐? 찬양이 안 돼? ccm가수 저리가라 할 정도로 도와줄 거야. 뭐? 예배 때 집중이 안 돼? 예배의 세계에 풍덩 빠지게 도와줄 거야.'


새벽기도 들어가기 전에 사탄을 물리치는 기도부터 꼭 해야겠다.
그리고 내 생각을 다 비우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겠다.
이 기도만 제대로 해도 기도의 수준이 높아질 것 같다.
올해 꼭 실천해야지.
주님, 이 글도 하나의 기도가 되어서 올해 꼭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은혜를 떠날 때 은혜를 안다.


은혜를 떠날 때 은혜를 안다.

은혜를 받고도 감사 감격할 줄 모르면
은혜도 양심이 있는지라 견디지 못하고
멀리 떠나가 결국 눈물겨운 후회를 하게 된다.

- 하늘말 내말 1집 -



집 앞 교회는 유아방이 작고 어둡다.
큰 아이들도 있어서 분위기가 좀 산만하다.
'예배에 집중이 안 되는 거 같아.'
불만불평이 아니 나올 수 없었다.

기회가 있어 다른 교회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아기 유아방이 따로 없었다.
아기를 무려 한 시간 반을 안고 있었다.
게다가 아기가 울까봐 교회 문 밖에서
간간히 들리는 설교를 들으며 예배를 드렸다.
'유아방,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은혜 속에서 살다가 은혜를 떠날 때그제야 은혜를 더욱 깨닫게 된다.



천국을 꾸며놓고 살아도 괴로움이다?


천국을 꾸며놓고 살아도 괴로움이다?

자기 마음을 고쳐 사는 자는
어떤 환경이라도 마음이 천국이나
그렇지 못한 자는
천국을 꾸며 놓고 산다해도 괴로움이니라.

- 하늘말 내말 2집 -


환경이 80%이상 좋지 않은데,
오히려 80% 이상 좋아졌다.
이유인 즉, 다스렸기 때문이다


천국 갈 자격



천국 갈 자격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자격이 있어야 참여하는 것이다.

-하늘말 내말 3집-


하늘 나라 가는 것은 아주 쉬운 일로 생각하는가.
천국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일로 생각하는 자는
천국에 가기 아주 어렵다.

천국 가기 아주 어렵다고 생각하고 행하는 자는
천국에 가기 쉽다.


[일본] 시음교회 생일파티

[일본] 시음교회 생일파티


3월 4일 츠쿠바 지역에 있는 시음 교회에서는
주님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매달 초 시음 교회에서는 합동 생일 파티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에 생일 파티를 위해서 가정국 집사가 성자 주님의 사랑을 담아 웨딩 케이크처럼
크고 싱싱한 딸기와 생크림이 듬뿍 얹혀진 케이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번 생일을 맞은 사람들이 성자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말레이시아] 귀한 생명의 결실을 맺고


▲ 하늘앞에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 있는 말레이시아 벧엘 교회 신입생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각 교회별로 전 세계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2월 24일 주일예배 후 말레이시아 벧엘 교회도 생명의 길을 결정함으로 알맹이를 얻게 된 귀한 수료식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24일에 수료를 하게 된 말레이시아 벧엘교회 캠퍼스인 신입생은 "말씀을 듣기 전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이였습니다. 하지만 1년동안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되었습니다. 성자 주님의 사랑과 선생님의 희생 또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 없인 살 수 없어'라는 노래로 성자 주님께 사랑의 고백을 하고자 합니다." 라고 인사말을 한 뒤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번 수료식 행사를 통해 이 곳 회원들은 2013년 말레이시아 생명 전도의 커다란 비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해외회원들의 주님을 사랑하는 심정은 바다 건너 먼 타국 땅이지만 그 어디보다도 뜨겁기에 국가를 초월하여 이 곳 한국에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대리석으로 새 옷을 입은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

 ▲  외관을 대리석으로 붙여놓은 주님 사랑의 집


뚝딱 뚝딱, 아침 7시부터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 공사를 시작합니다.
봄이 와 날이 따듯해지면서 추운 겨울 동안 멈추었던 공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건물 외관은 어느새 완성되어가고 있어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이 완성됐을 때의 웅장한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이 멋있게 지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건물’도 지어 놓고서 개방하고 보여 주며 말하기도 전에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을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월명동에 봄이 왔다고 알려주는 산수유나무

월명동에 봄이 왔다고 알려주는 산수유나무


월명동에 많이 심어져 있는 산수유 나무.
노란 꽃을 피우며 봄이 왔다는 것을 가장 빨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선 꽃소식이 진작 들렸지만,
이곳 중부 지방에 위치한 월명동은 날이 따뜻해져 나무에 꽃봉우들이 맺히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긴 기다림이 무섭게 갑자기 날이 따뜻해지면서
산수유나무에서 노란꽃이 활짝 피고 벌들이 날아들기 시작했습니다.

산수유나무는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이고,
꽃이 지고 나면 몸을 보호하는 자양강장, 야뇨증에 효능이 좋은 열매를 주는 고마운 나무입니다.


'영원 불멸의 사랑' 이라는 꽃말을 가진 산수유 나무처럼

[헤드라인 뉴스] CGM자원봉사단, 하나사랑회 등 산하 봉사단체

[헤드라인 뉴스] CGM자원봉사단, 하나사랑회 등 산하 봉사단체

아름다운 희망을 나누는 사랑의 봉사자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산하 단체를 독려해 왕성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순수봉사활동을 목적으로 결성된 CGM자원봉사단(Christian Gospel Mission Voluntary Worker Association),
희망나눔 캠페인을 벌이는 하나사랑회,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하는 지구촌평화문화연합 등이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산하 봉사단체들이다.  

 
하나님께 기쁜 일 되는 진정한 사랑 베풀어 
“종교는 생활”이라는 가치관에 따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산하에 CGM자원봉사단과 하나사랑회를 비롯해 각 지역사랑회 등 많은 봉사단체를 두고 있다. 
이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요구되는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구촌평화문화연합을 발판으로 국가를 넘어선 해외 봉사도 시행하고 있다. 
 
IMF 사태 등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구국기도회를 개최하여 국난 극복에 힘을 보태고 21세기적인 사회 환경에 맞는 건전한  국민정신 함양을 위해서 순수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여 건전 문화 형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국제 교류를 통해 사랑과 평화의 기독교적 이상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을
해외에서 전개한 것은 타교파에서는 보기 드문 성과로 꼽히고 있다. 
오는 6월6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또 한 번 세인의 관심을 끄는 사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CGM자원봉 사단, 전국직장인 연합 모임인 하나사랑회의 주관으로 '2005 희망 나눔 마라톤대회’ 를 개최하는 것이다.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 자전거 전용도로 5km를 1천여 명이 뛰게 되는 이 행사를 통해 들어오는 후원금은 전 액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그리고 각종 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불우한 이웃 등 희망과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의 對사회 활동이니 만큼 마라톤을 마친 뒤에도 선교회 차원의 후속 행사가 이어진다.
가족 팀을 단위로 하는 고리던지기, 훌라후프 던지고 뛰기, 부부 안고 뛰기 등의 따뜻한 가족 희망레이스를 비롯해
전체 참가자가 한 자리에 모여 호흡을 맞추는 치어와 재즈, 그리고 탭댄 스 공연도 기획되어 있다.
행사의 대미는 참가자 전원이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의 환경정화의 일환으로 벌이는 대대적인 청소다.
행사가 끝난 후 중고등부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증을 발급해 준다.


이밖에 하나사랑회는 하나사랑배 전국 직장인 축구 대회를 2차례 개최했고, 재활원이나 복지시설에 사랑의 생일 케이크를 전달해주는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한바 있다. 이로 인해 '2004 서울사회복지대회' 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구촌평화문화연합 통해 국제문화교류 행사 주최  
국제적인 민간교류 연합단체인 지구촌평화문화연합(Global Association of Culture & Peace)은 스포츠와 예술 등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 국가와 민족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랑과 평화의  지구촌 실현을 위해 조직되었다.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지구촌평화문화연합은 전 세계에 걸쳐
문화·예술·스포츠 등에 관련된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교류행사를 주최, 주관,  후원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의 40여 개국에 회원들이 있다.
또한 2백여 개의 관련 단체들과 연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1999년 8월에 있었던 제1회 국제평화축구대회 를 시작으로
2002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8월11일 부터 17일까지 있은 제6회 지구촌평화문화 연합대회는,
특히 2002년 한일월드컵 기간 중 펼쳐진 35개 국가 에서 온 2천여 명의 외국인 회원과 함께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인류가 하나가 되는 길을 모색,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매년 회원국을 돌아가며 개최 되는 지구촌평화문화연합 컨퍼런스는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 경기부터
예술공연 • 문화 및 학술교류 • 국제회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전 세계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행사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바로 이러한 점에서 볼 때 기성 교단과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단 오해도 있지만 강당중심, 교리의 주입에 중점을 두는 선교활동을 하는 기성교단과 달리
지구촌평화문화연합과 같은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직업과 계층으로 구성된 현대인의 삶의 자리에 이념을 전한다는 것이다.


각 개인의 개성과 능력, 각 민족과 국가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하나임의 나라를 건설해간다는 말인데, 개인과 가정, 그리고 민족이 세계적 관점에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이루게 하는데 복음 전도의 근본 목적이 있기 때문이라는 게 선교회 측의 설명이다. 


자원봉사활동으로 각종 표창도 받아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또 하나의 자랑스런 산하 단체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된 CGM자원봉사단이다.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각종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CGM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정명석 총재의 선교회 설립 초기의 생명사랑  “오직 사랑하면 평화가 오리라”는 봉사실천 정신에 설립이념의 뿌리가 있다. 
정 총재는 소외된 이웃에게는 사랑을 베풀었고 가난하고 병든 영혼에게는 치료자가 되었으며 상처받은 이웃의  친절한 형제가 되었으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에는 그들의 벗이 되어 사회의 갈 길을 재촉한 본보기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는 부모를 공경할 줄 아는 효를 진작하였고 경천애인과 홍익인간의 민족정신으로 나라와 겨레를 한결같이 사랑하여 왔다. 
종교의 이름으로 핍박하는 기성의 종교단체에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포용하고자 하염없이 노력해왔다.
바로 이런 점을 계승해 CGM자원봉사단의 활동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어머니 합창봉사, 장애체험캠프, 사할린 동포 돕기, 보육원 기금마련 바자회, 사랑의 쌀나누기 운동 참여, 무료의료봉사, 공원청소, 헌혈캠페인, 도시환경정비, 자원봉사축제  참여, 국토사랑환경캠페인, 열린예술제 참여, 버스승강장 청결운동, 정신지체시설 노력봉사 외 30여 가지 봉사프로그램이 각 지역지회별로 운영되고  있다. 

2007년 12월 25일부터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관련 자원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사회활동의 일환으로 예술문화운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기독교음선교회는 문화예술 활동을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본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분의 성정을 닮고자 하여 말씀을 듣고 실천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예술활동은 일반 여흥과는 달라 진지한 감동을 담고 있다. 
이것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삶 속으로 파고들 수 있는 선교상의 강점이다. 
전도는 감동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예술의 근원자이신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뿐이라는 게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설명이다. 



http://god21.net/Square/News/Center/View/15323?page=9

정명석 목사의 영혼의 보화 - 당신이 주신 보물


정명석 목사의 영혼의 보화 - 당신이 주신 보물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눈뜬 자들-만남과대화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눈뜬 자들


행하지 않는 자는 마음에 희망만 가졌지, 눈을 못 뜬 자다.
믿고 행해야 눈이 떠진다.

마음·정신·생각이 깨어 있어야 깨닫는다. 모르면 소경이다.
눈 뜬 자는 소경을 피해서 눈 뜬 자와 같이 행한다.
‘판단, 분별, 그리고 실천’이다.

-2013년 4월 10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 잠언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9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9일 새벽말씀










세상에서 자기 생각대로 분노를 내고 스트레 스를 풀더니, 그 죄의 대가가 지옥인지 모르고 행했구나.
성자가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다.

항상 자기가 섬기는 자는 사랑하고 믿는데, 그가 자기를 위해 보낸 자는 믿지 못하고 사 랑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그 시대 구원을 못 받고 구시대의 기 다리는 소망의 신앙에서 애처롭게 살다가 끝 난다. (느고 앞에 요시야 같다.)

주가 보낸 자를 주를 믿고 사랑하듯 하지 않 으면, 주가 보낸 자를 통해서 준 것을 얻지 못한다.

보내서 온 자는 항상 보내 준 근본자의 심부 름꾼이다. 사역자다. 고로 먼저는 절대 그를 믿고 사랑하고 그 말 에 순종하며 그와 일체 돼야 한다. 그래야 근본자와 연결된다.

한 왕에게 정말 충성하고 사랑하는 자가 있는데, 왕이 그에게 직접 가고 싶었으나 직접 못 가 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왕은 자기가 가장 믿고 사랑하는 자를 시켜서 “네가 내 대신 어디를 가야 되겠다. 거기에 가면 누가 있다. 그를 내게 데려오고 이것을 전해 주어라.” 했다.

이에 왕의 심부름을 하는 사역자가 왕이 사 랑하는 자에게 가서 왕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그 말을 믿지 않고, 잘 대하지 않고, 오히려 그 사역자의 흠을 잡고, 억울한 누명을 씌우고, 거짓말을 한다고 했 다. 이에 그 사역자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받게 되었다.

왕이 만나 보라고 한 자가 오히려 사역자를 억울하게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을 알 고, 왕은 그에게 줄 것을 뺏어 다른 자에게 주었 다. 그리고 그는 자기 생각대로 하게 두어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아냈다. 이 시대도 그러한 자들이 많다.

시대마다 사람들은 항상 보내서 온 자를 미 워하고 흠을 잡는다. 그들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미완성자들 이다. 고로 결국 행위대로 되게 된다.

주의 이름으로 온 자를 분별해라. 그리고 그를 주를 대하듯 해라.

겨울이 없는 나라의 산은 잡초가 죽지 않아 서 너무 지저분하다. 고로 뱀들과 독벌레들이 우글거린다. 신앙 세계도 마찬가지다.

환난·핍박·어려움 등 혹독한 겨울로 인해서 잡초가 없어진다. 그로 인해 해마다 뱀들과 독벌레들이 없어져 깨끗하다.

인간의 마음 밭에 있는 잡초를 없애고, 그 속에 있는 뱀과 독벌레 같은 사탄을 멸종 시켜야 된다. 그래야 천국 된다.

자기 아버지의 왕권을 잡으려 했던 다윗의 셋째 아들 압살롬은 군사를 모집하여 하나님이 기름 부은 아버지 다윗을 공격하다가, 다윗의 군대에게 추격을 당했다. 이에 압살 롬은 말을 타고 숲을 달리며 도망가다가 나뭇가지에 머리가 꽂혀 죽음에 이르렀다. 이에 다윗의 군대가 가서 나뭇가지에 매달린 압살롬을 창과 칼로 찔러 죽였다.

하나님이 기름 부은 다윗을 죽이려던 블레셋 군대의 골리앗 장군은 무장하고 와서 소년 다윗과 일대일로 싸우다 다윗이 던진 물맷돌에 이마를 맞고 뒤로 나가떨어졌고, 이에 다윗이 골리앗의 칼을 뽑아 그 목을 벴다. 하나님이 다윗을 쓰고 싸우셨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기름 부은 자를 괴롭히고 미워하고 추격하면, 하늘의 사자를 보내시어 그 육신과 영혼을 멸망하시어 영원히 그 꼴을 안 보는 하나님 이시다.

구원자는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다. 구원자를 억울하게 하며 생명을 사냥한 자들 은 하늘 사자 사냥꾼에게 걸려 잡혀가서 그 행위대로 영원히 대가를 받는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